서울 모든 중학교 또래상담 친구 만든다

서울 모든 중학교 또래상담 친구 만든다

입력 2012-05-15 00:00
수정 2012-05-15 1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중등학교에서 친구가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하는 ‘또래상담 사업’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시내 384개 모든 중학교와 12개 고등학교에서 학교별로 5명씩 총 1천980명의 또래친구를 양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들이 실제 고민을 가장 많이 털어놓는 대상이 또래친구로 꼽힘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해 이 같은 사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각 학교의 전문상담교사가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학교로 돌아가 5명의 학생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친한 친구 되기, 친구에게 다가가기, 대화하는 친구 되기, 대화 잘 이끌어가기, 도움 주는 대화 배우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또래 간의 원활한 소통과 서로 돕는 문화를 확산시켜 학급 내 갈등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