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기간에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15일 오전 경찰에 출석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14일 김씨가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김씨와 시사IN 주진우 기자는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 연기서를 제출, 각각 15일과 18일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앞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검에 김씨 등을 고발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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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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