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어준 15일 경찰 출석

‘나꼼수’ 김어준 15일 경찰 출석

입력 2012-05-15 00:00
수정 2012-05-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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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기간에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15일 오전 경찰에 출석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14일 김씨가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김씨와 시사IN 주진우 기자는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 연기서를 제출, 각각 15일과 18일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앞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검에 김씨 등을 고발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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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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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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