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진동 느껴… 피해는 없어
11일 낮 12시 46분쯤 전북 무주 동북동 5㎞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국내에서 올 들어 17번째 발생한 것으로,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첫 지진으로 구분됐다.
기상청은 “지진계를 이용해 지진을 관측하기 시작한 1978년 이후 한반도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 16번째로 큰 규모”라면서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은 늘 있어 왔던 것으로,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2-05-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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