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외국 대학 졸업생과 외국 변호사도 국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편입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로스쿨 관련 법에는 외국 대학 학생 관련 규정이 없어 외국 대학 학생과 외국 변호사는 사실상 국내 로스쿨에 편입할 수 없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외 로스쿨에 재학 중인 학생과 졸업생, 외국 변호사는 각 학교 학칙에 따라 국내 로스쿨 편입학이 허용된다.
교과부는 오는 6월 22일까지 각계 단체의 의견 수렴과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8월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교과부는 오는 6월 22일까지 각계 단체의 의견 수렴과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8월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2-05-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