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건 출원… 내년 첫 등록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소리와 냄새 등 비전형 상표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소리 상표’ 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국내에서 첫 소리 상표가 등록될 전망이다.7일 특허청에 따르면 출원된 소리 상표는 60건에 이른다. 반면 냄새 상표는 1건도 출원되지 않았다. LG가 47건, SK 4건, 대상 1건, 일본 기업 1건, 개인 2명이 7건을 출원했다. 유럽에 소리 상표를 등록했고 미국에 출원 중인 삼성은 출원하지 않았다. 기업들이 출원한 소리 상표는 ‘띠리리리 OO’ ‘띵띵 띠리띵’ 등과 같이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진 효과음이다. 반면 개인들은 유명 프로그램 및 영화 효과음 등을 출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5-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