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6일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관광버스 기사들의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학생들을 싣고 현장학습을 떠나는 버스와 고속도로 나들목, 주요 관광지에 있는 버스들이 점검 대상이다. 경찰은 지난 4일 고속도로 휴게소 등 455곳에서 전세버스 운전자 3946명의 음주운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제주공항 주차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 운전자 1명을 적발, 입건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2-05-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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