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성상’ 21일까지 후보 접수

‘서울 여성상’ 21일까지 후보 접수

입력 2012-05-03 00:00
수정 2012-05-03 00: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오는 21일까지 ‘제9회 서울시 여성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일 밝혔다. 여성상은 여성의 삶을 바꾸는 데 기여한 공적이 크고 서울시에 3년 이상 살고 있는 시민과 단체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양성 평등, 여성 사회 참여, 여성 인권 및 안전 등 3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후보 추천은 시와 자치구, 단체, 개인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시민 10명 이상의 연서가 있어야 한다. 관련 서류는 시 여성가족정책실 홈페이지(woman.seoul.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여성정책담당관실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의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날 양 부위원장은 형식적인 연수 운영을 질타하며, 일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 이슈와 관련해 교권 보호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며, 학교가 직면한 현실적 고충을 면밀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2012-05-0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