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명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은하 밖에 있는 외부 은하 천문학 분야의 권위자로, 은하의 형성과 진화·은하 거리 측정 연구 등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고성능 망원경을 활용, 이론적으로만 예측돼 온 100만개 이상의 별이 둥글게 모여있는 구상성단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
2012-05-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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