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5월 16일 열리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배급사인 KT&G 상상마당은 ‘돼지의 왕’이 제65회 칸영화제에 정식 초청됐고, 신인감독상 격인 황금카메라상 후보에도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먼지아이’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적이 있지만, 장편 애니메이션이 이 영화제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돼지의 왕’은 국산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잔혹 스릴러를 표방한 작품이다. 감독주간은 칸영화제의 비경쟁 프로그램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배급사인 KT&G 상상마당은 ‘돼지의 왕’이 제65회 칸영화제에 정식 초청됐고, 신인감독상 격인 황금카메라상 후보에도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먼지아이’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적이 있지만, 장편 애니메이션이 이 영화제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돼지의 왕’은 국산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잔혹 스릴러를 표방한 작품이다. 감독주간은 칸영화제의 비경쟁 프로그램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2-04-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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