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울 때는 바다기 최고” 입력 2012-04-24 00:00 수정 2012-04-24 15: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24/20120424800123 URL 복사 댓글 0 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강원 강릉시 경포 해변을 찾은 대학생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성큼 다가온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