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檢, ‘민간인 사찰’ 관련자 5곳 압수수색 입력 2012-04-24 00:00 수정 2012-04-24 15: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24/20120424800120 URL 복사 댓글 0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24일 정일황 전 총리실 기획총괄과장의 자택과 사무실,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의 처가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