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미화원들 ‘사랑의 쌀’ 기부

서울시 환경미화원들 ‘사랑의 쌀’ 기부

입력 2012-04-24 00:00
수정 2012-04-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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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미화원들이 사랑의 쌀 기부로 희망 나누기에 앞장섰다.

서울시는 시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20㎏들이 쌀 102포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쌀 80포를 전달하고 집수리에 나서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기부된 쌀은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희망마차와 푸드뱅크 등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주진위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은 “서울시 구성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는 것은 마땅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정착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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