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2013년 제11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개최 도시에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2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이달 말 유네스코 사무국에 공식 통보할 예정이다. 제11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내년 5월 23~25일 개최된다. 자문위원과 각국 기록유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때 위원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의’에서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개최 도시 선정은 문화재청이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제안서 공모로 추진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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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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