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 ‘광주인권상’ 문정현 신부 입력 2012-04-18 00:00 수정 2012-04-18 0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18/2012041802701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문정현 신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정현 신부 5·18기념재단은 17일 생명평화운동가인 문정현(72) 신부를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제주 해군기지 반대투쟁 과정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현재 입원치료 중인 문 신부는 2000년 광주인권상이 제정된 뒤 국내 두 번째 수상이자 첫 개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2-04-1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