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너 참 소담하게 피었구나 입력 2012-04-11 00:00 업데이트 2012-04-11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11/2012041150000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비가 내린 10일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캠퍼스에 활짝 핀 목련꽃 너머로 한 학생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