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활동했던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32)씨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수철)는 강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성동구치소에 수감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씨는 2009년 6월부터 2011년 1월 사이에 박모(56)씨로부터 1억원을 빌리는 등 3명으로부터 약 9억 63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2-03-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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