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테이블ㆍ명패ㆍ기념품ㆍ준비기획단 문서까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지난 26일부터 코엑스에서 이틀간 개최된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행사 기록물을 영구 보존한다고 29일 밝혔다.행안부는 이번 회의가 전 세계 53개 국가 및 4개 국제기구 등 총 58명의 정상이 참가한 최대 규모의 국가 행사인만큼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보존 대상에는 행정박물류(400여점), 사진ㆍ영상류 및 지난해 2월 설립된 준비기획단의 행사의전ㆍ홍보관련 기록물 일체가 포함된다.
행정박물류는 정상회의 테이블, 정상명패ㆍ기념품 의장기 등을 말한다.
송귀근 국가기록원장은“이 기록물들은 앞으로 유사한 국제행사 개최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국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해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역사의 한 장으로 기록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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