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현 부회장인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동은 현 사무총장과 이사를 맡은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은 부회장으로, 류종수 전 유엔재단 고문은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위원회 설립부터 18년을 함께해 온 현승종 회장은 명예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간이다.
2012-03-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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