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레미콘 값이 3700원(6.6%) 오른다. 레미콘업계와 건설업계는 지난 5일 첫 만남 이후 18일 만에 레미콘 가격 인상 협상에 합의했다. 이로써 지난 1월 초 시멘트 회사들의 가격 인상에 레미콘 업계가 조업 중단으로 맞서면서 불거진 ‘시-레-건’(시멘트-레미콘-건설회사) 갈등이 봉합됐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와 수도권 레미콘업계 대표자들은 과천정부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갖고 1㎥(루베)당 3700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 수도권 건설현장에 공급되는 레미콘 가격은 기존 ㎥당 5만 6200원에서 5만 9900원으로 인상된다. 이정훈 건설회사자재직협의회장은 “레미콘 가격 협상이 접점을 찾았다.”면서 “다음 달 1일부터 인상된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레미콘업계는 지난달 5일 시멘트업계와 시멘트 공급가를 기존 가격(6만 7500원)보다 t당 6100원(약 9%) 오른 7만 3600원으로 합의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와 수도권 레미콘업계 대표자들은 과천정부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갖고 1㎥(루베)당 3700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 수도권 건설현장에 공급되는 레미콘 가격은 기존 ㎥당 5만 6200원에서 5만 9900원으로 인상된다. 이정훈 건설회사자재직협의회장은 “레미콘 가격 협상이 접점을 찾았다.”면서 “다음 달 1일부터 인상된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레미콘업계는 지난달 5일 시멘트업계와 시멘트 공급가를 기존 가격(6만 7500원)보다 t당 6100원(약 9%) 오른 7만 3600원으로 합의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2-03-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