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의 장남 이맹희(81)씨와 차녀 이숙희(77)씨가 동생인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주식인도 청구소송과 관련, 이 회장의 변호인단이 23일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답변서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해 달라.”면서 “원고의 주장 중 선대 회장이 타계한 사실과 원고들이 유족의 1인이라는 사실 외에는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사건을 수임해 사실관계와 쟁점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변론은 추후에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이들은 답변서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해 달라.”면서 “원고의 주장 중 선대 회장이 타계한 사실과 원고들이 유족의 1인이라는 사실 외에는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사건을 수임해 사실관계와 쟁점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변론은 추후에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2-03-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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