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60개대학 391억 지원

교과부 60개대학 391억 지원

입력 2012-03-23 00:00
수정 2012-03-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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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입학사정관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전국 60여개 4년제 대학에 391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를 위해 인·적성을 갖춘 예비 교원을 선발할 수 있도록 교육대·사범대에 26억원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입학사정관제 관련 지원사업 가운데 일반대학에 대해서는 ▲선도대학 29개교 ▲우수대학 19개교 ▲특성화 모집단위 운영대학 8개교 등을 가려 입학사정관 인건비와 운영비 명목으로 각각 249억원, 74억원, 8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새로 마련된 교원양성대학 지원과 관련해서는 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 가운데 8개교를 선정해 1억~4억원씩 16억원을, 일반대학 유형의 선도·우수대학 가운데 사범대 입학사정관제를 내실화한 대학 10개교에는 5000만~1억 5000만원씩 모두 1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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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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