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 체포…조사중

檢,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 체포…조사중

입력 2012-03-21 00:00
수정 2012-03-21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조직 불법선거 개입혐의..박주선의원 소환 불가피할듯

전직 동장의 투신자살을 부른 광주 동구 계림1동 민주통합당 불법 조직 선거 의혹과 관련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이 21일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20일 밤 11시께 입원 치료를 받는 전남대병원에서 유 청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찰로 이송했다.

유 청장은 민주통합당 총선 후보 경선에 사조직을 동원하거나 구성, 특정후보를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7일 유 청장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바 있다.

검찰은 48시간 안에 유 청장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검찰이 유 청장을 체포, 조사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는 만큼 불법 선거의 중심에 있는 박주선 국회의원의 소환 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유사 선거운동 기관 설치 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민주당 광주시당의 전 정책실장 김모(50)씨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이미 구속된 동구사랑여성회 배모 회장과 함께 지원2동 경선대책위를 조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구 투신자살 사건으로 이날까지 불법 선거운동에 개입한 동구의회 남모(56·여) 의원과 통장, 동구청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모두 7명이 구속됐다.

지난달 26일 오후 7시5분께 동구 계림1동 주민자치센터 꿈나무도서관에서 선거인단 불법 모집 의혹과 관련해 선관위의 현장 조사를 받던 전직 동장 조모(65)씨가 건물에서 투신, 숨졌다.

연합뉴스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
thumbnail -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