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 정상회의’ 경기↔서울 버스 100대 증편

‘핵안보 정상회의’ 경기↔서울 버스 100대 증편

입력 2012-03-19 00:00
수정 2012-03-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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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자율2부제 시행, 공무원 출근 오전 10시

경기도북부청은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서울과 연결하는 버스 노선에 예비차 100대를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6~27일 도내 338개 노선에 총 4천887대가 운행된다.

이 기간 서울ㆍ경기 지역은 자동차 자율 2부제가 시행된다.

경기도북부청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의 2부제 동참을 유도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없애기 위해 임시로 버스를 늘려 배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 기간 수도권에 사는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 교통량을 줄일 방침이다.

또 국토해양부, 서울시와 연계한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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