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입력 2012-03-14 00:00
수정 2012-03-14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282회 시민걷기대회 18일 어린이대공원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82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8일 오전 11시,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새한전자(찜질기)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

●협찬 ㈜세정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지방보훈청, 부산시 생활체육회, 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 지부,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

2012-03-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