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3 연합학력평가 내일 시행

올해 첫 고3 연합학력평가 내일 시행

입력 2012-03-13 00:00
수정 2012-03-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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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올해 첫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14일 전국 16개 시도 1천941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는 58만7천여명이 응시하며, 서울에서는 279개교 11만8천여명이 참여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13일 밝혔다.

시험은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ㆍ과학탐구 영역에서 출제되며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4시24분까지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평가결과는 다음달 1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각 학교로 배송하며, 개인별 성적표에는 영역별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지만 학교 간 성적 비교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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