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의 초석을 다진 성철(1912~1993) 큰스님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기념 법회가 봉행됐다.
월서 스님이 성철 스님의 행장을 소개한 뒤 “성철 노사께서는 조선과 일제의 500년 어둠을 털어내고자 절치부심하셨으니 아름다운 이름은 백세토록 삼남(三南)을 두루 적셨다.”는 종정 법전 스님의 법어가 전해졌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월서 스님이 성철 스님의 행장을 소개한 뒤 “성철 노사께서는 조선과 일제의 500년 어둠을 털어내고자 절치부심하셨으니 아름다운 이름은 백세토록 삼남(三南)을 두루 적셨다.”는 종정 법전 스님의 법어가 전해졌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2-03-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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