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25일 홧김에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러시아 선원 B(2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B씨는 24일 오후 11시27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적 수산물 가공선 빅토리아호(9천800t급) 침실에서 동료 선원인 L(25)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 결과 B씨는 L씨 등 선원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연합뉴스
B씨는 24일 오후 11시27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적 수산물 가공선 빅토리아호(9천800t급) 침실에서 동료 선원인 L(25)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 결과 B씨는 L씨 등 선원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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