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정해문씨 입력 2012-02-10 00:00 수정 2012-02-10 0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2/10/20120210027028 URL 복사 댓글 14 한·아세안센터 2대 사무총장으로 정해문(60) 전 주태국 대사가 임명됐다. 외교통상부는 9일 열린 한·아세안센터 연례 이사회에서 신임 사무총장 후보인 정 전 대사에 대한 임명 동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정 대사는 외무고시 10회로 주오스트리아 공사, 주그리스 대사 등을 역임했다. 2012-02-10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