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부진 학생 저학년부터 맞춤교육

학습부진 학생 저학년부터 맞춤교육

입력 2012-02-09 00:00
수정 2012-02-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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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지원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부진 요인을 따져 맞춤식 지원을 하는 등 학습 부진 학생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교육청은 특히 저학년 때부터 부족한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예방 교육을 통해 기초학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2012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부진 요인을 파악해 원인에 따른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정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부진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등 ’학습클리닉’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올해는 1차적으로 서울 지역 35개 학교를 지원할 방침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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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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