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용산참사 구속자 8명 사면 건의

박원순, 용산참사 구속자 8명 사면 건의

입력 2012-02-08 00:00
수정 2012-02-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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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 참사와 관련해 구속된 철거민 8명을 전원 사면해 달라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공문 형식으로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 건의서에서 “구속 중인 8명의 철거민은 범법자이기 이전에 사회적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사는 그들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건의 이유를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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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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