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퇴’ 관행 깨고 법원장 5명 재판부 복귀
양승태 대법원장
대법원은 7일 서울중앙지법원장에 이성보(56·〃11기) 서울동부지법원장을, 대전고법원장에 최병덕(56·〃10기) 수원지법원장을, 광주고법원장에 이진성(55·〃10기) 서울중앙지법원장을, 특허법원장에 김종백(56·〃10기) 인천지법원장을 임명하는 등 고법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법관 61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오는 16일자로 단행했다. 전국 법원장급 28명 가운데 17명이 교체됐다.
또 조 법원장과 박삼봉(55·〃11기) 서울북부지법원장은 서울고법, 최우식(55·〃11기) 대구지법원장은 대구고법, 윤인태(54·〃12기) 창원지법원장은 부산고법, 방극성(56·〃12기) 제주지법원장은 광주고법으로 자리를 옮겨 재판업무를 맡는다. 조 법원장 등 5명은 법원장 순환 보직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평생 법관제 정착을 위해 남은 법원장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결단했다.
대법원은 지방법원 부장판사 13명을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 발령했다. 사법연수원 16기 및 17기 각 1명, 18기 9명, 19기 2명이다. 강영수·김소영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19기 가운데 처음으로 고법 부장판사에 올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2-02-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