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영하권’ 당분간 한파 계속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마저 강하게 불어 7일 아침 출근길 중부지방에 다시 한파가 몰려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이 전날 아침보다 6도 이상 낮은 -9.6도를 기록했다. 바람도 초속 5m가 넘을 정도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7.9도까지 떨어졌다.
이밖에 철원 -10.5도, 동두천 -9.9도, 문산 -9.7도, 수원 -8.5도 등 중부 내륙지방 곳곳에서 -10도 안팎의 기온을 보였다.
현재 경기ㆍ강원 북부 14개 시ㆍ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남부지방은 전주 -3.2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울산 2.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낮에도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의 최고기온이 -6∼-4도에 머물러 매우 춥겠다. 호남 서해안은 오후부터, 제주도는 밤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토요일인 11일까지 계속되겠다고 내다봤다. 8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지드래곤, 무릎 꿇고 공개 프러포즈…상대는 ‘이 연예인’이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72309_N2.jpg.webp)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