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서울 초교 10곳 중 1곳 ‘임시 휴업’

혹한에 서울 초교 10곳 중 1곳 ‘임시 휴업’

입력 2012-02-02 00:00
수정 2012-02-02 14: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치원도 66곳 임시휴업..상당수는 단축수업

2일 전국을 강타한 한파로 서울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임시 휴업을 하는 곳이 잇따랐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내 초등학교 593개교 중 대청초, 고덕초, 신목초 등 54개교(9.1%)가 이날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휴업을 하는 학교는 전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공지했으며, 방과후학교나 돌봄교실 등은 정상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장충동 충무초교 등 140개교는 이날 휴업은 하지 않더라도 기온이 조금 오른 오전 10시 또는 11시까지로 등교 시간을 늦추고 단축수업을 했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서는 등교시간이 제대로 공지되지 않아 학교에 왔다가 되돌아가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서울시내 유치원 937곳 중에서 66곳이 임시 휴업을 했고 13곳은 단축 수업을 했다. 임시 휴업한 유치원에서도 맞벌이 부부를 위해 돌봄 교실은 평소대로 운영했다.

한편 아침 최저기온이 -13도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는 3일에도 서울시내 초등학교 29곳이 임시휴업을 하고 144개교는 단축수업을 할 예정이다. 유치원도 3일에 30곳이 임시 휴업을 하고 22곳은 단축수업을 할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원장, 학교장의 재량으로 임시 휴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으며 이 경우 문자메시지, 전화 등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각 가정에 연락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