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여성 84.6%

서울 초등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여성 84.6%

입력 2012-02-02 00:00
수정 2012-02-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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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12학년도 초등 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882명을 3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발표하고 오는 3월1일자로 신규 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최종합격자 882명은 작년 11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객관식 필기시험, 논술시험, 수업실연 및 심층면접 등 3차례 시험을 거쳐서 선발됐으며, 작년 최종합격자 594명에 비해 약 49% 증가한 인원이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826명, 유치원 교사 30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26명이며 남녀 비율은 남자 136명(15.4%), 여자 746명(84.6%)으로 여자 수험생이 강세를 보였다. 장애인은 모집정원 54명의 38%인 21명이 합격했다.

최근 3년간 초등 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2010학년도 84.8%(741명), 2011학년도 85.2%(506명)에 이어 올해도 84.6%(746명)로 10명 중 8.5명꼴로 여성이어서 교단의 ‘여초(女超)’ 현상이 고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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