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설 대비 대중교통 운행 확대

서울시, 폭설 대비 대중교통 운행 확대

입력 2012-01-31 00:00
수정 2012-01-31 15: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1일 오후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시내 대중교통이 확대 운행된다.

서울시는 2월 1일 오전부터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서울 시내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추가·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배차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가 7시~9시30분, 18시~20시30분으로 각각 30분씩 연장되면서 지하철은 평시보다 52회 추가 운행된다. 오전 1시까지 운행되던 막차 시간도 1시30분까지 연장돼 46회 추가 편성된다.

또 차량 이상, 고장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전동차 19편이 비상 대기한다.

현재 초·중·고등학교 방학으로 감축 운행되고 있는 시내버스는 1일 하루 동안 평상시 수준으로 늘어나 총 291개 노선 481대가 추가 운행될 예정이다.

통제구간 발생 시 우회운행 정보는 서울 교통정보센터(토피스) 홈페이지, 모바일 웹페이지, 120다산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의안 서울시의원 “가을 향기 가득한 전농로터리시장, 주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지난 24일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전농동 로터리시장을 찾아 ‘상인·주민 한마당 대잔치’에 함께하며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온정을 나눴다. 전농동 로터리시장 상인회(회장 위근수)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장터 골목을 흥겨운 노랫가락과 환한 웃음꽃으로 물들이며 상인과 주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가을 축제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전농동 로터리시장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우리 동네 이웃들이 안부를 묻고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온기의 공간”이라며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오늘, 정겨운 주민 여러분을 직접 뵙고 함께 웃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과 우리 시장을 아껴주시는 주민분들이 계시기에 전통시장이 여전히 활력을 잃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언제든 찾아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친근하고 활기찬 전농동 로터리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가을 향기 가득한  전농로터리시장, 주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