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귀귀, 2월부터 새로운 웹툰 연재
학교폭력 피해자를 희화화해 논란이 됐던 야후코리아의 웹툰 ‘열혈초등학교’의 연재가 결국 중단됐다.
총 182화인 이 웹툰의 연재분 중 최근 5화를 제외한 콘텐츠는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야후 코리아는 “’전체관람가’를 ‘19세 이상 관람가’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본사 측의 결재를 받는 데 시간이 걸려 임시적으로 취한 조치”라며 “전환 이후에는 이전 콘텐츠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에서는 ‘귀귀가 짤렸다’ ‘일방적으로 퇴출당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야후 코리아는 “내부적으로 어린아이들이 보이기에는 자극적일 수 있다고 판단하기도 했지만 일방적인 조치가 아니라 작가와 충분히 상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야후 코리아는 또 “귀귀가 오는 2월부터 새로운 내용의 웹툰을 야후 코리아에 연재할 계획으로 해당 부서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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