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연휴 성묘객 3만5천명 예상”

서울시 “설 연휴 성묘객 3만5천명 예상”

입력 2012-01-09 00:00
수정 2012-01-09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설 연휴인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시립묘지와 봉안시설 등에 성묘객 3만5천여명과 1만여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현재 용미리, 벽제리, 망우리, 내곡리 등에 5개 묘지시설, 승화원 등에 5개 봉안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설 연휴에 시설관리공단 직원 400여명 등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5일간의 설 연휴에는 3만4천800여명의 성묘객이 1만여대의 차량을 이용해 시립묘지와 봉안시설을 찾았다.

시 관계자는 “구파발~용미리 시립묘지 구간은 설 연휴에 평소의 10배 가까운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며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은 피할 수 없는 만큼 연휴 이전에 성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