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학대한 가해자 가운데 60% 정도가 친자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올 들어 상담을 통해 확인된 노인학대 사례는 155건, 가해자는 195명(중복 계산)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해자가 아들인 경우는 87명(44.6%), 딸은 30명(15.3%)으로 전체 가해자의 59.9%가 자식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23명), 배우자(22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노인보호시설 종사자의 학대가 2009년 2건, 2010년 9건에서 올해는 23건으로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11일 경기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올 들어 상담을 통해 확인된 노인학대 사례는 155건, 가해자는 195명(중복 계산)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해자가 아들인 경우는 87명(44.6%), 딸은 30명(15.3%)으로 전체 가해자의 59.9%가 자식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23명), 배우자(22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노인보호시설 종사자의 학대가 2009년 2건, 2010년 9건에서 올해는 23건으로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1-12-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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