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옴 붙은 수배자…만취 노숙하다 덜미

재수 옴 붙은 수배자…만취 노숙하다 덜미

입력 2011-11-29 00:00
수정 2011-11-29 10: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 남성이 술에 취해 길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수배 사실이 들통났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유모(28)씨는 지난 28일 오후 10시40분께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인근의 상가 옆 인도에서 만취 상태로 쓰러져 있다가 순찰하던 지구대 경찰관에게 발견됐다.

경찰관은 유씨를 깨워 귀가시키는 등 규정대로 안전조치를 하려고 신원을 조회했다가 검찰에서 기소중지(수배)된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유씨를 체포했다.

유씨는 2009년 6월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가 적발됐지만 벌금 3천만원을 계속 내지 않아 서울동부지검에서 기소중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