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경찰서에서 미성년자 약취·유인혐의로 조사를 받던 베트남 국적의 용의자가 도주했다가 3시간 만에 붙잡혔다.
27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경찰서에서 26일 오전 1시께 조사를 받던 베트남 국적 불법 체류자 A씨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
A씨는 과거 사귀던 여성 B씨의 3살짜리 아들을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달아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로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서에는 형사들이 있었지만 A씨의 도주를 막지 못했다.
경찰은 즉각 가용할 수 있는 인력을 모두 동원해 수색에 나섰고 부평구에 있는 B씨의 집 쪽으로 A씨를 유인, 3시간 만에 검거했다.
불법 체류 상태였던 A씨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신병이 인계됐다.
연합뉴스
27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경찰서에서 26일 오전 1시께 조사를 받던 베트남 국적 불법 체류자 A씨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
A씨는 과거 사귀던 여성 B씨의 3살짜리 아들을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달아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로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서에는 형사들이 있었지만 A씨의 도주를 막지 못했다.
경찰은 즉각 가용할 수 있는 인력을 모두 동원해 수색에 나섰고 부평구에 있는 B씨의 집 쪽으로 A씨를 유인, 3시간 만에 검거했다.
불법 체류 상태였던 A씨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신병이 인계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