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16번째 무소속 출마하는 50대

24년간 16번째 무소속 출마하는 50대

입력 2011-11-23 00:00
수정 2011-11-23 09: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도석 한민족통일연구소장(57)이 내년 4월 총선에 16번째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강씨는 23일 “20여 년 동안 공을 들였던 남구 발전을 위해 내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며 “28일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88년 13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처음 출마하고 나서 총선 5번, 남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6번, 광역의원 4번 등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15번 출마했다.

24년 동안 거의 1년 반마다 각종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를 택한 것이다.

번번이 고배를 마시던 강씨는 2007년 4월 12번째 도전 끝에 처음으로 시의회에 입성했다.

그러나 10개월 만인 2008년 2월 “더 큰 정치를 하겠다”며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그해 4월 치러진 18대 총선에 출마해 낙선했다.

이어 강씨는 18대 총선 낙마 2개월 만인 2008년 6월, 시의원 재선거에 출마했으나 또다시 낙선해 정치를 희화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