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23회 아산상’ 시상식

25일 ‘23회 아산상’ 시상식

입력 2011-11-23 00:00
수정 2011-11-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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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23회 아산상’ 시상식을 갖는다. 대상은 국내 최초의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가 받는다. 글로벌케어는 1997년 출범한 이후 14년간 열악한 의료환경의 후진국이나 재해지역에 의료진을 파견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쳐왔다. 의료봉사상은 성심복지의원(원장 이정효 신부)에, 사회봉사상은 청소년보호치료시설 효광원의 김영환 지도신부에게, 특별상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대표 윤미향)에 각각 돌아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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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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