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고 등 21일부터 원서접수

자율고 등 21일부터 원서접수

입력 2011-11-18 00:00
수정 2011-11-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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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7일 ‘2012학년도 전기고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모집 대상 학교는 서울국제고(150명)·6개 외고(1984명)·27개 자율고(1만 627명)·마이스터고를 제외한 72개 특성화고(1만 7245명) 등이다. 또 외고는 정원의 15%, 자사고·국제고는 20%를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선발하도록 했다. 이 중 다자녀가정 자녀는 30%로 제한된다. 서울국제고와 외고는 1단계 영어내신 및 출결점수로 1.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을 통해 학생을 뽑는다. 자율고는 중학 내신성적이 상위 50% 이내인 학생과 경남·제주지역 지원학생을 대상으로 추첨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내신과 면접을 혼합하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을 실시한다. 국제고·외고·자율고 입시원서는 21~23일에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72개 특성화고 중 66개교는 학교별 모집정원의 10%까지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으로 선발할 수 있다. 일반전형은 21~25일, 특별전형은 21일 해당 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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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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