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의 PR인’ 이인용 삼성 부사장 입력 2011-11-16 00:00 수정 2011-11-16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11/16/20111116027057 URL 복사 댓글 14 한국RR협회는 ‘2011 올해의 PR인’에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또 한류 콘테츠를 해외에 홍보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뉴 챌린지 위드 SNS’를 ‘2011 한국 PR 대상’에 선정했다. 2011-11-16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