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영교수 연대 총장 후보에

정갑영교수 연대 총장 후보에

입력 2011-11-15 00:00
수정 2011-11-15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이사장 방우영)는 정갑영(60) 상경대학 경제학과 교수를 차기 연세대 총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세대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어 총장후보 심사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5명을 심층 면접하고, 정 교수를 최종 후보로 지명했다. 연세대 원주부총장을 역임한 정 교수는 현재 자유기업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 교수는 오는 28~30일 교수평의회가 주관하는 인준투표에서 유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받으면 다음 달 총장으로 임명된다. 차기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2011-11-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