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세 이하 필수예방접종 내년부터 전액무료

서울시, 12세 이하 필수예방접종 내년부터 전액무료

입력 2011-11-08 00:00
수정 2011-11-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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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내년부터 만 12세 이하의 영·유아와 어린이에 대한 필수 예방접종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지정 필수예방접종 질병은 B형 간염, 결핵, 소아마비, 수두, 홍역 등 9종이며 필수예방접종을 마치면 11가지 질병에 대해 면역력이 생긴다.

서울시는 필수예방접종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비용 148억원을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비도 74억원이 지원된다. 시의회가 관련 예산을 의결하면 보건소가 아니더라도 집 근처 병원에서 무료로 필수 예방접종을 할 수 있고 자녀당 평균 60만원 안팎의 접종비가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의 만 12세 이하 인구는 146만명에 달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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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1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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