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1세기 사회·인간론 심포지엄 입력 2011-11-05 00:00 수정 2011-11-05 00: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11/05/20111105025020 URL 복사 댓글 14 미래사회와 종교성연구원(이사장 서영훈)은 5일부터 이틀간 강원 인제군 평화생명동산에서 ‘21세기 사회운동과 21세기 인간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장대익 서울대 교수와 이형용 미래연 상임이사 등이 참가해 ‘휴머니즘:유전자, 그리고 인간’, ‘휴머니즘 운동과 인간의 의미’ 등을 발표한다. 2011-11-05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