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기원장직 사임… 정치 몸풀기?

안철수 서울대 융기원장직 사임… 정치 몸풀기?

입력 2011-10-29 00:00
수정 2011-10-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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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겸임하고 있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원장직을 사임했다.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위한 ‘일덜기’가 아니냐는 관측 속에 정치권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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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대는 28일 안 원장이 융기원 원장직 사의를 표명,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안 원장이 대학원 학제조정안을 마련 중”이라면서 “해야 할 일이 많아 한 부문에 매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융기원 운영에 경기도의 지원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안 원장이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은 안 원장이 박 시장을 지원한 것에 대해 “안 원장이 정치에 계속 개입한다면 융기원 예산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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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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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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