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들, 사학비리관련 입장 표명하라”

“서울시장 후보들, 사학비리관련 입장 표명하라”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교조, 참여연대 등 교육ㆍ시민단체와 상지대 등 12개 대학으로 구성된 ‘사학비리 척결과 비리재단 복귀 저지를 위한 국민행동’은 20일 “서울시장 후보들은 사학비리와 비리재단 복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천만 서울시민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서울시장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고 시장의 교육적 관점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시장으로서 자질을 검증할 수 있도록 사학 비리문제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을 밝히라”고 말했다.

이들은 나경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정상화 원칙에 대한 평가, 사학비리재단 복귀 결정에 대한 정치적 견해, 사분위에 대한 국회 청문회 개최 등 8가지 항목을 묻는 질의서를 전달하고 23일 낮까지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