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내곡동 사저’ 국정조사로 진실 밝혀야”

참여연대 “‘내곡동 사저’ 국정조사로 진실 밝혀야”

입력 2011-10-17 00:00
수정 2011-10-17 13: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참여연대는 17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논란에 대해 “사저 백지화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날 낮 12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힌 뒤 “국정조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이 대통령 아들) 시형씨와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들을 국고 횡령, 배임, 부동산실명제 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이 아들 명의로 부지를 구입한 이유가 “편법증여나 부동산 거래를 통해 재산을 증식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부지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그린벨트를 해제한 지역으로 “시세차익을 노리고 구입했다는 지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의 사저 부지 구입 과정을 지켜보면 대통령과 청와대가 얼마나 권력을 사유화했는지 알 수 있다”며 “이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